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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동미즈에서 아기를 낳고 아가와 힘들기도하지만 행복한날들을 보내고있는 초보엄마입니다^^
양수가 일찍 터져 한달씩이나 일찍 출산하게 되었는데 첫아기라서.. 분만실자체가 너무 무섭게 다가오더라구요..
공포도 있었고 자연분만을 너무나 원했던터라 마지막에는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그때 힘이되주셨던 선생님!!!
제가 이름을 기억하지못해서 죄송해요 너무정신이없어성ㅠ_ㅠ
옆에서 제손을 잡아주시면서 선생님두 아기둘이 있다고 경험담도 들려주시궁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었어요
지금이라도 감사인사를 꼭 드려야할꺼 같아서요.....
제 생각이지만..병원에서 가장 힘든곳이 분만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산모분들도 예민해져 있을때라..저역시 그렇더라구요 ?
분만실 선생님들도 그래두! 항상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