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여성병원은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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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부터 시작된 진통
3시에 강동미즈산부인과로 출발~
드뎌 긴 시간과 힘듬을 거쳐 순산했어요~^^
둘째라 다들 빨리 나온다~ 금방 낳는다 했지만... 첫째와 똑같이 10시간이 되서야 나왔네요ㅜ
그래두~ 친절한 의사샘과 간호사님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산했어요~~
강동미즈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8주 5일째 되는날 튼튼한 남아 3.5kg 에 낳았네요~~
병실로 옮겨 몸조리도 잘하고 있어요~
밥도 반찬도 맛있고~ 보호자가 같이 잘 수있는 침대도 있고~ 때마다 간식도 넣어주네요ㅋ
살이 더 붙어서 갈 것 같네요~~
첫째도 둘째도 한 병원에서 잘 출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