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실금 치료 때문에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요실금 오천회 이상 수술하셨다는 글을 보고 강동미즈로 오게 됐습니다.

박연이 원장님께서 요실금은 두번째고

난소에 5개월 태아만한 물혹이 있다고 하셔서 급히 물혹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혹수술은 강희석 원장님이 하셨고 수술은 깨끗하게 잘된것 같습니다.

경과가 좋습니다.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의 돌봄으로 보호자가 이틀 있다가

 남은 시간은 간호사 선생님들의 돌봄으로 있다가 퇴원하게 될것 같습니다.

병원은 찾기 쉽고 깨끗하여 지내기가 아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