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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강동미즈여성병원은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 타지역을 가서도 1시간 거리의 강동미즈 다녔어요!
2020.07.14


20대 초반부터 다녔던 병원이었는데요

익숙해서 편하기도 하지만 많은인원의 의료진과 서비스가 좋아 결혼후 타지역을 가서도

1시간 거리에도 다른곳은 생각하지 않고 다녔던 강동미즈-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듯

항상 모든것이 신경쓰이고 작은것 하나에도 예민해지고 걱정을 하곤 했어요

질문리스트를 쫙 뽑아가기도 했는데

예진 선생님들도 잘 설명해주시고

담당 선생님이셨던 윤선영 원장님도

이전 진료때 제가 말한것들을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기에 체중이 잘 늘었는데요

항상 체중관리를 중요시하게 말씀하셨는데..

출산하고 나니 그동안 관리 해주신게 너무 감사해요-

초산맘이라 몸소 느끼지 못하면 모르는것들이 많은데.. ㅎㅎ

매번 강조해주셨던 이유가 있었어요~~


자연분만은 아기의 컨디션도 좋아야하지만 엄마의 의지도 중요하더라구요

3일차에 유도분만중 점심때까지 신호가 없어서 심란해 하고있었는데..

그날 당직 선생님이신 이헌열원장님께서

제가 진통이 더딘이유와

다른방안에대해서도 이론을 알기쉽게 말씀해주셔서 심적으로 안정이 되었어요

여러가지 선택사항중에서 제가 잘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래도 조금은 더 버텨보겠다고 하던차에

급하게 양수가 터지면서

진통이 시작되었는데..

제가 지치고 진통이 무서워 결국 진통 6시간만에 제왕절개를 했어요 ㅠ

무통도 잘 받고 아기 심박수도 좋고 골반도 좋다고 하셨는데...

수술할꺼 그냥 처음부터 할껄 그랬나 싶다가도

진통을 겪어보고 해볼수 있는데까지 노력해본것같아서 아쉬움은 없어요~~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자분을 고집했는데...

어느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산모의 상태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 저는 최선을 선택을 한것같아요

그리고 마취선생님께서도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면서 마취를 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이 안정됬어요

마취 들어가기 전까지.. 진통이 1분도 안되는 간격으로 와서

호흡도 잘 안되고 온몸이 멋대로 떨렸었거든요

선생님 성함은 모르지만 감사드려요 ^^


저녁무렵에 수술을 한터라 새벽부터 물을 마시고

침상에서도 알려주신 다리운동을 열심히 했어요

그래야 회복이 빠르다는 말에 정말 많이 마셨어요..ㅎㅎㅎ

나중에는 물은 조금만 먹으라는 말까지 들을정도였네요 ㅋ

소변이 잘 나와야 얼른 회복하는것같아요~

그리고 미음,죽,일반식 이렇게 먹으면서

수술 다음날 점심부터 걷기 시작했어요!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진통제덕에 걸을수는 있더라구요..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는 간호사님들 덕에 불편한것없이

잘 회복할수 있었어요 ㅎㅎ

남편이 바쁜터라 혼자 자는날도 있었는데 마음써주시면서 챙겨주신것도 기억에 남아요


신생아실 선생님께서도 모유수유하는데 자세도 잘 잡아주시고

아기도 잘 기억해주시구 ~

넘 감사했어요 ^^!


조리원입소전 담당선생님과 진료 후 경과가 좋다는 말씀도 듣고~

아기와 함께 처음으로 밖으로 나갔네요 ㅎ

지하 1층으로가서 바로 차를타고 이동하긴했지만요~

짐도 잘 옮겨주시구

혼자 입소했는데 직원분들께서 꼼꼼히 챙겨주셨어요~^^

신생아실 팀장님께서 전반적인 설명도 해주시구

아기옷 갈아입히는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구요-


코로나때문에 위생에 더욱 신경쓰시고 항상 소독제를 바르시는 모습에 더욱 안심되기도 하면서

손이 많이 상하시진 않을까 걱정도 되곤했네요-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많은분들이 힘써주셔서 이렇게 안심하고 몸조리 할수 있는것 같아요


주변이 로데오 거리가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방마다 방음도 잘되어서

아기 울음소리도 밖으로 잘 안새어 나가는것 같아요

편안히 쉴수 있는 환경이라 좋아요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속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 3일정도 남았지만

남은 기간도 잘먹고 잘지내다가 갈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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