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실 쌤들 하나한 다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새벽에도 피곤하실텐데 웃는 모습~^_^

* 마사지 쌤들 친절하시고 좋았으나 마사지하는 세기가 안 맞기도 했어용~ 그래도 몸 좋아졌어용~

근육(?) 기르는 운동도 알려주시고 좋아요.

* 맛 좋았고, 치워주시기도 하고, 책상까지 가져다주기도 하셔서 좋았어요.(우연히지만 먹고팠던게 막 나오기도 해서 신기했어요)

* 아기가 있으면 언제 청소해줄지 물어보시고 시간 말하면 딱 해주시고~ 웃으시는~ 제가 한참 어런데 90도로 인사해주시고~

* 아침에 빨래 갖다놓으면 당일에 바로 건조해서 가져다주시고 좋아요(하지만 한번입은 수유브라가 와이어 튀어나와있어..속상했어요 ㅠㅠ 기계가 그런거니 어쩔 수 없죠)

* 다들 웃으면서 챙겨주시고, 정말 잘 지내다가 가용~ 울애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감사했어요~♡

- 코로나 땜에 남편 못 들어왔던건.. 슬펐지만 어쩔 수 없었던거니까...코로나 나빠용! 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