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모두 강동미즈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첫째때 임신 8개월때 강동미즈를  가게 되었는데요...

병원을 여러군데 가보게 되었는데 나와 맞는 병원은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처음부터 멀었지만 강동미즈를 다니게 되었구요.

두아이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출산할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아기를 낳고 나서부터는 소통이 되지 않는데 강동미즈는 모유수유나  직접 참여할수 있는 행사 및 문센 강좌들이 잘되있어서 좋았어요.

주차안내해주시는 분들부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내과 모두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친절은 기본이고요

분만실 간호사님들.. 사실 조금은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한 출산의 고통과 진통을 정말 함께 해주시는것 같아서 마음 편안하게 출산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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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원장님..신생아실 간호쌤들...아마 평생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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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