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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산전검사 후 진단받은 임신성당뇨…관건은 초기 치료
2022.02.09
[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22.01.06

보도매체 - 세계비즈

[정희원 기자] 산모들은 출산할 때까지 아기를 위해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 신경쓴다. 좋은 음식을 먹으며 영양 균형을 맞추거나, 주수별 검진을 통해 자신의 임신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산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임신성당뇨다. 임신성당뇨란 임신 전에는 당뇨병이 없었음에도 임신 20주 이후 갑자기 당뇨가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임신성당뇨의 발병 원인은 유전적요인과 호르몬 변화, 급격한 체중 증가 등으로 볼 수 있다.
임신 중기부터 태아에게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산모의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고 혈당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 혈당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면서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면서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



과체중이나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임신성당뇨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더 유의해야 한다.



이예지 강동미즈여성병원 원장은 “임신성당뇨는 증상이 없어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다”며 “특히 산과학에서 아시아인은 임신성 당뇨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25세 이상의 고령임신이 많아지면서 한국인은 임신 24주에서 28주에 당뇨선별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원장은 “임신성당뇨는 제왕절개율을 높이며, 4kg 이상의 거대아 분만의 가능성이 높아져 분만시 출혈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또한 태아에게도 영향을 끼쳐 신생아 저혈당이나 황달, 호흡곤란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NICU(태아중환자실)입원률을 높이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단, 임신성당뇨 진단을 받은 산모들은 약물치료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고 경구 당부하 검사를 통해 혈당을 체크한다. 만약 혈당조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예지 원장은 “임신 중 여성의 몸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유발되는 증상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산모 스스로 자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따라서 산전검사를 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출산과정에서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한 산모는 물론 고위험 임신 산모일 경우 산전검사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주수에 따라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태아나 산모에게 위험할 수 있는 요인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하거나 고위험 산모로 진단을 받았다면 난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산부인과의 집중적인 관리를 받는 게 권고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세계비즈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0106505239?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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