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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18-02-05
보도매체 - 라포르시안
송파구에 거주하는 주부 양 모 씨는 둘째 임신을 계획하던 중 매달 월경통과 월경과다로 생활에 큰 불편을 느껴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양씨는 자궁근종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양 씨와 남편은 자궁근종으로 임신에 문제가 생길 것을 걱정 되 바로 치료를 받기로 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들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느껴지는 증상이 거의 없고 형태 또한 다양해 발견하기 쉽지 않다. 자궁근종을 발견했더라도 대부분은 악성이 아닌 양성이기 때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며 관리를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