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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18-04-25
보도매체 - 뉴스와이어
강동구 최대 산부인과 강동미즈여성병원에서 강동 우체국과 함께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태어난 신생아를 위해 ‘나만의 우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상 초유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강동 우체국과 함께 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정보통신의 날인 4월 22일 출생한 모든 신생아에게 우표를 만들어 주었다.
강동미즈는 22일 오전 10시 19분에 출산한 김모 씨(제왕절개/여아/2.8kg)와 오후 1시 32분에 출산한 오모 씨(자연분만/여아/3.6kg)의 아기에게 나만의 우표를 제작해주었다. 우표는 5월 초까지 산모에게 직접 전달 또는 우편으로 보내줄 예정이다.
강동미즈여성병원 박연이 대표원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의 날 기념으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나만의 우표제작에 동참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출산장려 이벤트가 많이 생겨 많은 분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