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갑상선 클리닉 전문의의 정확하고 세심한 진료를 통한 맞춤치료

갑상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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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이란?

갑상선이란 목의 전면에 있으며 목 부위에 튀어나온 부분(울대, 갑상선연골)의 2~3cm 아래에 있는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했다가 필요한 신체기관에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암보다 진행속도가 느려 <착한 암>이라고 불리는 갑상선질환,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병이 아닌 평생을 두고 치료해야 하는 병입니다.

남성에 비해 5~10 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갑상선 질환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2009년 기준 28만8천명, 2002년과 비교 2,3배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 2009)
국내 암 발생률 1위, 여성 1위 암
2014년 기준 새로 발생한 여성 암환자 10만4175명중 23.6%가 갑상선암(보건복지부, 2014 암등록 통계)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발병, 암환자 10명중 2명(18.2%)은 이미 갑상선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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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 종류

갑상선 질환 종류표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호르몬 (T4,T3)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대사가 항진되면서 우리몸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목에 이물감, 압박감, 안구돌출 등의 증상이 있다.
  • 대사가 활발해지고 땀이 많이 난다.
  • 식욕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한다
  • 팔다리 힘이 약해지는 마비증상이 나타난다.
  • 심계항진(숨참, 두근거림, 심한더위) 의 증상이 나타난다.
  • 피부, 머리카락, 손발톱, 생리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어떠한 원인으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가 지속된 상태.

  • 맥박이 느리게 뛰는 서맥 증상이 나타난다.
  • 변비, 생리량이 증가한다.
  • 피로감. 무기력,의욕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추위에 약해지고 식욕은 저하되지만 체중은 증가한다
갑상선 결절
&
갑상선 암

갑상선 세포의 과증식으로 조직의 어느 한 부위가 커져서 혹을 만드는 경우 이를 갑상선결절이라 하며 양성, 악성, 낭종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갑상선 악성종양(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다른 암과는 달리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 목소리가 쉰 소리가 나고 기침이 많아진다.
  • 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 식도나 기도를 압박하여 침을 삼키거나 연하곤란이 발생한다
  • 가족 중에 갑상선 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갑상선 검사

혈액검사

혈액 내의 갑상선 호르몬인 T3, T4의 두가지 호르몬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 호르몬 (THS)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갑상선 기능항진증 및 기능저하증을 진단하게 됩니다.

초음파검사

고해상도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개수 확인이 가능하고 목의 다른 부위에 림프절 전이여부 등을 관찰합니다.
하지만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미세침 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미세침 흡인세포검사

가는 바늘로 갑상선결절의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로 갑상선 결절이 양성종양인지 암인지를 판별합니다.
수술 전에 판별하는 기본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갑상선결절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시행합니다.

갑상선 치료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및 저하증의 치료에는 대부분 항갑상선제를 투여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하고 주기적으로 (약3~6개월)으로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여 변화를 수시로 파악해야 합니다.

갑상선 치료표
항갑상선제 방사선 요오드치료 수술
장기간투여 임신,수유 시 불가능 소아, 청소년기환자,약물과민반응,
임산부, 암의 가능성이 있을 때

갑상선 Q&A

Q. 유갑상선 질환은 유전이 되나요?
가족 중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저하증의 질환을 갖고 있다면 자녀가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갑상성 질환 자체의 위험도는 크지 않고 질환이 발병한다고 해도 완치률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갑상선 질환의 발병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갑상선 질환과 스트레스는 밀접한 관계가 있나요?
정확한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록 갑상선기능 항진증 발생이나 재발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은 자가면역체계가 무너져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면역체계가 흔들리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유발하는 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Q. 갑상선암은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잘 되나요?
다른 암에 비해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느려 전이된 경우라도 완치율이 높고 좋은 예후를 보이지만 방심하면 오히려 다른 암보다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수술 이후에도 재발과 전이의 위험을 막기 위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Q. 임신계획 중이라면 갑상선관리를 해야하나요?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평소에 갑상선 관리를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태아는 12주가 지나야 스스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 수 있어 그 전에는 엄마의 호르몬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이때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으면 태아의 지능에도 영향을 미치고 유산이나 조산 등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족 중 갑상선 질환 환자가 있다면 임신 전 미리 전문의와 상담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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