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여성병원은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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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9시간 진통하고 제왕절개로 낳았었는데요,
그렇게 낳은게 너무 아쉬워서 둘째는 꼭 자연분만 해야겠다고 다짐 했었어요~
그래서 브이백을 하는 병원을 찾던 도중 강동미즈여성병원 이헌열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꼭 40주를 채운 예정일 새벽에 온 진통을 시작으로 오전 8시52분에 건강한 둘째딸을 낳았답니다.
브이백 성공기를 블로그에 정리해 봤는데요, 혹시 브이백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거나,
그 외에도 제왕절개를 선택할지 자연분만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어와서 봐주세요 ^^
https://blog.naver.com/ppophu/22174334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