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센터에서 처음 서비스를 받고 혼자 힘으로는 안될 것 같아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마사지 덕에 이제는 아이가 충분히 먹을만큼 모유가 나와요.
그리고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빠지지 않고 모유수유 콜을 해주셔서 쉽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이 생겼어요.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쾌적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도 받는 것 망설였는데, 안받았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마사지 덕분이지 밥이랑 간식 다 먹었는데도 몸무게가 빠졌고 마사지 외에 비치된 훈욕기, 파라핀마사지기, 발마사지기도 시간 날때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만약 둘째를 낳게 된다면 고민 1도 없이 여기 다시 올거에요!
나가서도 배운 내용 되새기면서 열심히 키워보려구요~
강동미즈산후조리원 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