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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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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여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강희석 원장 영입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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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석 원장 (사진=강동미즈여성병원 제공) 


[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21.07.01

보도매체   -   메디칼트리뷴



강동미즈여성병원은 강희석 원장을 영입, 7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희석 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삼성서울병원에서 부인종양을 전공했으며, 전문분야로는 복강경수술, 자궁경수술, 부인암수술과 항암화학요법에 관해 현재까지도 쉬지 않고 케이스별 연구 중이다.

현재도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 및 네이버지식in 답변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에게 부인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증상 치료 정보 등을 제공하고자 본인의 이름을 건 ‘강희석의 자궁보존 클리닉’으로 네이버 카페 채널을 직접 운영 중이다.

강희석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러 논문도 발표했는데 ▲젊은 난소암 환자에서 BEP를 포함한 고용량 항암 치료 후 가임능력에 대한 고찰 ▲재발성 난소암에서 토포테칸 병합요법의 성적 대한 고찰, 2상연구 등을 포함해 20여편이 넘는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강동미즈여성병원 관계자는 “새로운 실력파 의료진을 영입해 조금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여성의 자궁질환을 치료하는 자궁보존 클리닉을 강화하고, 동시에 복강경, 자궁경, 하이푸 클리닉, 골반저질환(요실금, 자궁질탈출 등 더 나아가 부인암 수술과 항암 관련 적극적인 의료적인 활동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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