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2년생 여성입니다.
출산경험이 있고  없던 생리통때문에  죽을맛이고  생리전후까지 진통제 없이는 견뎌내지를 못합니다
퇴사후 2년동안 9kg 증량  현재 운동과 식단으로 2kg이 감량되었으나, 휘트니스센터 pt샘까지 호르몬검사가 필요해보인다 할정도로
너무 그대로이기도 하고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생리가 정확해 받을 필요 없다고 하고
저는 몸도 너무 무겁고  한달에 열흘을 진통제로 살아야 하는데 ..
전체적인 호르몬 검사를 하고 싶어서요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