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여성병원은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23.2.28
보도매체 - 메디컬투데이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이은진 원장, 남승현 원장, 송이룸 원장을 새로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은진 원장은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및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로 경력을 쌓았다.
이 원장은 산과, 산전 관리, 부인암 조기 진단 및 관리, 피임 장애, 미혼 여성 클리닉 등의 부인과 질환 진료를 맡는다.
남승현 원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및 생식 내분비 전임의로 활동했다. 남 원장은 부정 출혈, 골반염,
자궁 경부질환, 난임 진단, 난임 클리닉, 미혼 여성 클리닉, 갱년기 진단 및 관리, 부인암 조기 진단 및 관리, 건강검진 등의 부인과 질환 진료를 맡는다.
송이룸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수료,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수료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태아 치료센터 임상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송 원장은 산과, 고위험 임신, 임신성 당뇨, 고혈압, 전치태반, 자궁무력증, 기형아 상담, 임신 중 약물중독 등의 질환을
4월 초부터 진료할 예정이다.
강동미즈여성병원 관계자는 “세 명의 실력파 의료진을 영입해 산과 및 부인과 질환 치료를 강화하고 여성들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고자 한다”며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로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기자(august@mdtoday.co.kr)
▼기사 보러가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663758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