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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게 발생한 요실금, 정확한 치료 방법은?

작성자 강동미즈
작성일 19-09-20 09:25 | 2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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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보도일자   -   2019.09.19

보도매체   -  MEDIC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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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동미즈여성병원 박연이 원장

소변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신장, 즉 콩팥에서 만들어져 요관을 흘러가 방광에 모인다. 얼마나 수분을 섭취했느냐와, 얼마만큼 땀으로 배출되었냐에 따라 소변의 양이 정해진다. 방광이 풍선처럼 점점 부풀어 올라, 일정량 이상 채워질 때까지는 요도에 있는 괄약근이 수축해서 소변이 새지 않게 막는다. 

이러한 배뇨 기관, 정확히는 배뇨 기능의 이상은 소변의 배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것이 바로 요실금이다. 방광 이완과 요도 수축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경우, 부교감신경과 체 신경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배출에도 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 일과성 요실금과 혼합성 요실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숱하게 관측되는 복압성 요실금은 재채기, 기침 등 복압이 올라갈 때 발생하고, 의식하지 못한 사이 소량의 소변이 배출된다. 여성 요실금 중 가장 흔히 발견되며 전체 요실금 비율의 약 50%를 차지한다. 노화나 분만, 그 외의 이유로 골반 근육이 약화되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전체 요실금 중 약 10%를 차지한다. 복압이 올라가면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과 달리, 절박성 요실금은 강한 요의와 함께 소변의 누출이 발생한다. 소변이 급할 때 서둘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소변이 새기도 하고, 심지어 화장실에 앉기 직전 새어나와 불쾌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이 마렵거나,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도 밤중 일어나 격심한 요의를 느끼는 과민성 증상이 수반되는 요실금이다. 

일과성 요실금은 위의 둘과 다르게, 노인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요로감염과 위축성요도염, 변비, 질염, 섬망 등등이 주원인인데,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과성 요실금이 함께 동반되기도 한다. 혼합성 요실금은 절박성과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 함께 존재하는 것을 말하며,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일부는 절박성 요실금의 증상을 동시에 보유한다. 복합성 요실금의 환자 비율은 약 30%에서 40% 사이를 오르내리는 정도다. 

이처럼 각각의 형태가 다르듯, 요실금에 따라서도 치료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정확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데, 신체검사를 통해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학적, 해부학적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소변검사로는 요실금의 원인 중 하나인 요로감염을 체크한다. 환자에 따라 배뇨량과 배뇨 횟수, 요실금의 형태 등등을 3~4일간 기록하는 배뇨일기를 작성하기도 한다. 이에 더해, ‘패드 검사’를 실시하기도 하는데 일정 시간 동안 패드를 착용한 뒤 무게를 측정하면 소변이 얼마나 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요실금학회에서는 1시간의 패드 검사를 권유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패드를 착용한 후 무게가 2g보다 많이 증가할 경우 요실금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요실금 치료에 대해서는 요실금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에는 행동요법을 주로 사용한다. 약물치료 역시 사용되지만, 골반 근육훈련이나 바이오피드백, 전기자극치료 등 행동요법을 선행한 뒤 선택되는 옵션이다. 수술 치료의 경우는 요도 아래에 조그맣게 절개창을 내고 인조 테이프로 요도를 지지하는 중부 요도 슬링을 실시한다. 절박성 요실금은 자가치료법이 우선시된다. 소변을 참으면서 소변을 보는 간격을 늘리고, 그것으로 방광의 기능을 복구하는 것. 이후에는 행동 치료,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있는데, 행동 치료로는 방광 훈련과 수분의 섭취 조절, 약물치료에는 항콜린성 약물 처방, 수술로는 방광 확대성형술 및 신경 조절술이 실시된다. 

요실금을 예방하려면 정기적 검진만큼이나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매일, 정확한 방법으로 실시하는 케겔 운동은 골반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맵거나 짠 음식은 되도록 자제하며, 하루 8번 이내 배뇨하는 습관을 통해 3시간 정도의 배뇨 간격을 유지하는 것도 요실금 예방의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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